바카라 패턴이란
바카라 패턴은 바카라 게임의 흐름을 말합니다. 바카라는 흔히 홀/짝 이분법과 같아서 필승법 역시 존재할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카라 게임을 수없이 해본 사람들은 이기는 방법은 어떤 카지노 게임과 마찬가지로 바카라에도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금액조절이 하나의 수단이 될수도 있고, 이벤트를 이용하여 자체의 환수율을 높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카라 패턴을 보는것은 분명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그림에 따라 어떻게 보면 이런 패턴이고, 또 다르게 보면 저런 패턴이라 배팅이 헷갈릴수 있습니다.
바카라를 완벽히 이기기 위해서는 바카라 그림 보는 법을 온전히 익히고, 그를 토대로 금액조절과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바카라 패턴 용어
1) 쯔라
- 쯔라라 함은 연속적으로 플레이어 혹은 뱅커가 내려오는 상황을 말한다.
- 대개 2 ~ 3개 내려오는 상황은 줄이라고 보지 않고 4~5개 이상 내려오는 형태를 말한다.
2) 깔룩이
- 연속적으로 플레이어와 뱅커가 번갈아 가며 홀짝홀짝하듯이 한번씩 건너서 나오는것을 말한다.
- 쯔라와 마찬가지로, 2~4개 정도는 언제 세컨으로 붙을지 모를 상황이라 깔룩이로 보지 않고 대략 4개이상을 깔룩이로 보는것이 무방하다.
- 쩜핑 혹은 퐁당이라고도 부른다.
3) 세컨
- 플플 뱅뱅, 뱅뱅 플플 등 최소 두번이상 전형적으로 붙어서 나오는 그림을 말한다.
- 전형적으로 두개이상 붙어서 나오는 그림을 말하기에 세컨이라고 말한다.
4) 써드
- 세컨과 마찬가지로 세개이상 붙어서 나오는것을 말한다.
- 위의 출목표에는 전형적인 써드 패턴의 그림은 없다.
- 써드 이상의 그림이 나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이것을 포도송이라고 부른다.
5) 원투쓰리
플레이어 혹은 뱅커가 전형적인 삼각형 형태의 패턴을 만들어 줄 때 원투스리라고 한다.
바카라 그림보는법
흔히들 바카라 그림의 흐름이라고 말하는 바카라 패턴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분석할수 있다.
장줄 패턴
장줄 패턴은 가장 많이 알려지고, 플레이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턴이다. 일본말로 쯔라라고도 한다.
플레이어 혹은 뱅커가 연속적으로 여러번 나올 때를 의미하는 그림으로, 5번 이상의 연속적인 결과를 줄이라고 표현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데칼 패턴
바카라의 데칼 패턴은 물감을 묻혀 종이를 접는 미술기법인 데칼코마니 기법에서 따온 이름이다.
위와 같이 한 기준점을 두고 같은 그림이 대칭되게 형성되는것이 바카라의 데칼 패턴이다.
데칼 패턴시 배팅방법:
- 데칼코마니 패턴이 연속적으로 나오게 되면 3줄이상 나오는 타이밍을 데칼패턴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 미적중할 경우 배팅금을 2배로 올려 데칼코마니의 시작점까지 배팅한다.
- 세번이상 미적중시 데칼이 아니라고 보고 베팅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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